이승우 2경기 연속 선발, 지동원 벤치…김은중 감독 “안정감 찾고 있어, 컨디션 좋은 선수가 먼저 나간다”[현장인터뷰]
김은중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컨디션 좋은 선수가 출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1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FC는 15라운드에서 대구FC를 꺾고 5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김 감독은 이승우를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안데르손과 함께 최전방을
- 스포츠서울
- 2024-06-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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