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스트라이프 입고 샌디에이고 찾은 소토 “팬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나도 궁금해” [현장인터뷰]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샌디에이고를 찾은 뉴욕 양키스 외야수 후안 소토가 소감을 전했다. 소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이전 소속팀과 대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샌디에이고는 정말 좋은 도시고, 이곳 팬분들은 정말 좋은 팬이며 파드리스도 정말 좋은 구단
- 매일경제
- 2024-05-25 08: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