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KT 신인 육청명, 원태인과 대결서 호투…“개인승 욕심보다 팀 승리가 우선”
KT 신인 육청명이 역투하고 있다. KT 제공 신인이지만 배짱만큼은 두둑하다. 강릉고를 졸업한 후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7순위로 KT에 입단한 육청명. 지난달 17일부터 선발진에 합류한 그는 기죽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매 경기 임하고 있다.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그는
- 스포츠월드
- 2024-05-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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