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황희찬, "맨시티전 골 기억에 남아…손흥민 존재가 동기부여" [현장인터뷰]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황희찬이 자신의 역대급 시즌을 돌아봤다. 시즌 초반 손흥민과 리그 득점왕 레이스에 합류하기도 했던 황희찬은 손흥민의 존재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많은 골 중에선 이번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넣은 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도 했다.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은 2023-24시즌을 마친 뒤 21일 인천국제공
- 엑스포츠뉴스
- 2024-05-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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