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승우 90분 내내 쓰고 싶다"…수원 김은중, 부족한 공격진 무게감에 '한숨' [현장인터뷰]
수원FC를 이끄는 김은중 감독이 팀 에이스 이승우를 주로 후반전 교체로 기용할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원은 19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포항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수원은 이번에 포항을 홈으로 초대했다. 두 팀은 지난달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 엑스포츠뉴스
- 2024-05-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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