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격파 일등공신…'결승골' 모따의 당찬 포부 "목표는 우승" [현장인터뷰]
수원 삼성 격파의 일등공신, 결승골의 주인공 모따가 당찬 포부를 전했다. 모따는 천안시티FC에서 우승을 경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천안 스트라이커 모따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구대영의 패스를 선제 결승골로 연결하며 천안에 9경기 만의 승리를 안겼다. 브라질 듀오를 구성하던
- 엑스포츠뉴스
- 2024-05-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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