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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승무원 출신' 아내 폭로 "남편 구본길, 1년에 48일 집에 와" 깜짝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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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에서 구본길이 훈련으로 가족들과 자주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구본길이 아내와 출연했다.

구본길과 아내 박은주 부부가 인사했다. 그는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한다”며 “아내 만나기 전 세계 랭킹 1위, 어느순간 떨어지던 시기에 아내를 만났다 이후 다시 세계랭킹 1위를 찍었다”며 어려운 시기 선물처럼 다가온 인연이라고 했다. 좋은 시너지로 결혼까지 결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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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미모의 아내 박은주를 최초공개, 승무원 출신이라고 했다. 두 사람 러브스토리를 물었다.2년간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결혼 5년차에 첫째 아들 출산,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이었다. 마음가짐을 묻자구본길은 “밖에서 훈련할 때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고 싶어 고된 훈련에 원동력이 된다”며 “아내 덕분에 훈련에 집중하게 된다 마음이 태평양, 항상 감사하다”며 아내를 ‘대인배’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아내는 “대외적으로는 정답만 말하는 스윗한 남편 실상은 정말 오답투성이”라며 폭로, 두 얼굴이 된 금메달 남편의 현실민낯에 대해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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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인 두 사람의 일상이 그려졌다. 시어머니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 거의 반 합가 수준이라고.아내는 “둘째 나오면 같이 살아야한다”며 합가를 제안하자 시모는 “그건 안 될 것”이라며 거부했다. 합가 거부에 대해시모는 “직장 다니며 시간내는 것”이라며 시간내기가 어렵다고 했다. 속 마음은 같이 살고싶다고. 아들 대신 며느리를 챙기고싶은 마음을 전했다.

황혼 육아에 대해 묻자 시모는 “사실 대장암 3기였다”며 “완치 판정받았지만 조금 힘들다, 그래도 아들, 며느리를 위해서 힘 닿는데까지 많이 도와주고 싶긴하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구본길은 “암투병을 거짓말하셨다”며 “사실 식당일 하며 힘들었던 가정환경, 각종대회 수상하며 집안환경이 좀 나아졌다”고 떠올렸다. 구본길은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느꼈는데 암선고 받으신 어머니,하필 큰 시합이 있었고, 물혹이라고 했는데 나중에서야 대장암인 걸 알렸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구본길은 “다행히 완치판정 받아, 더 열심히 해서 효도할 일만 남았다”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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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들 구본길이 훈련 때문에 집에 자주 못하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결혼하고 같이 잔 시간을 세는게 더 빠를 것 ,평균 정도 한 달에 4일 정도 같이 자고 일어나는 것 같다”며 약 1년에 48일 만나는 사이라고 했다. 같이 지낸 시간은 1년도 안 되는 것.

마침내 집에 도착한 구본길. 오랜만에 집에 도착한 만큼 방향을 살짝 헷갈리기도 했다. 이어아들을 안아주기는 커녕 근육자랑부터 하는 구본길. 심지어 자신의 몸에 뽀뽀하기도 했다. 이에 모두 “자기 몸에 뽀뽀 잘 안 하지 않나 처음 봤다”며 경악,자기애도 금메달감이라고 했다.

이에 구본길은 “사실 몸을 키우고 있다”고 하자 아내는 “늘 셀프칭찬하는 남편, 너무 많이 들어도 큰 반응이 어렵다”며 난감, 구본길은 “서운하다 예전엔 빈말이라도 해줬는데 관심이 없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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