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속팀 프런트 수장의 기대 “고우석,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선수” [인터뷰]
고우석의 새로운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 팀의 프런트 수장은 그를 메이저리그에 기여할 선수로 보고 있다. 피터 벤딕스 말린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5일(한국시간)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날 발표된 트레이드에 대해 말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1루수 네이던 마토렐라(23), 외야수 딜런 헤드(19), 제이콥 마시(22), 그리고 우완
- 매일경제
- 2024-05-0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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