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김기동 감독, 울산 상대로 '맞불' 안 놓는다..."나가면 엄원상이 때릴 것" [현장인터뷰]
연승을 노리는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 울산HD를 상대로 실리적인 경기 운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울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겨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홈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FC에 2-0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한 서울은 3승3무4패, 승점 12로 7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서울
- 엑스포츠뉴스
- 2024-05-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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