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출격’ 준비하는 모랄레스호, 중앙 공격 늘리고 득점 루트 다양화하고 “범실해도 공격적으로”[현장인터뷰]
연합뉴스 모랄레스호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추계예술대학교 지송관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했다. 대표팀은 간단하게 몸을 푼 뒤 6대6 경기를 진행했다. 계속해서 멤버를 교체하면서 여러 조합을 테스트했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브라질, 미국, 일본에서
- 스포츠서울
- 2024-05-01 2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