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아우르는 쇼트트랙 '맏형'…이정수 "박지원-황대헌, 더 단단하고 강인해졌을 것" [인터뷰]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이정수(35·서울시청)가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정수는 지난 12일 종료된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남자부의 경우 1~3위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4~5위
- 엑스포츠뉴스
- 2024-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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