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도움' 이태석 "아버지(이을용)랑 연락 안해요...인니전도 '원 팀'으로!" [현장인터뷰]
이태석이 도움을 기록하자 또 아버지 이을용 감독이 소환됐다. 하지만 정작 이태석은 대회가 시작한 이후 이을용 감독과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부담을 줄까봐 아버지가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게 아들 이태석의 생각이다. 황선홍호 수비수 이태석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
- 엑스포츠뉴스
- 2024-04-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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