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정상빈의 각오…"한일전에 100% 쏟는다" [현장인터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신의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첫 경기를 소화한 정상빈(미네소타)은 다가오는 한일전에서 100%를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늦게 합류해 아직 컨디션을 회복 중이기는 하나, 일본과의 경기를 고대하고 있는 게 정상빈의 모습이다. 황선홍호 '유이한' 해외파 중 한 명인 정상빈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
- 엑스포츠뉴스
- 2024-04-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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