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석패’ 김도균 감독 “최선 다했지만 부족함 느낀 경기”[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축구협회 “최선 다했지만 부족함을 느낀 경기.”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FC서울에 0-1로 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들어 브루노 실바, 박정인, 오인표 등을 투입해 공세를 취했지만 끝내 만회골이 터지지 않았다. 경기 후 김 감독은 “홈에서 패했지만 기회가 적었던
- 스포츠서울
- 2024-04-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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