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돌아온 A매치서 3선 ‘중책’ 백승호 “유럽 재진출, 대표팀에 오기 위해서였다”[현장인터뷰]
연합뉴스 “다시 유럽 진출한 건 대표팀에 오기 위해서였다.” 백승호(버밍엄 시티)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3차전 태국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백승호는 황인범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3선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백승호의 A매치 복귀전이었다. 백승호는 파울
- 스포츠서울
- 2024-03-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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