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상대하는 태국 FW "손흥민-이강인 등 한국 선수들 세계 최고, 승점1 목표" [현장인터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상대하는 수파차이 차이데드(부리람 유나이티드)가 한국을 상대로 승점을 따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수파차이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을 상대하는 각오를 밝혔다. 태국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아시아지
- 엑스포츠뉴스
- 2024-03-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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