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A대표팀 승선’ 바라는 김은중 감독의 어필 “밀집수비 뚫는 최대 옵션 될 것” [현장인터뷰]
김은중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밀집수비를 뚫을 수 있는 최대 옵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경기 연속포를 작렬한 이승우의 A대표팀 승선에 대해 ‘수장’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이렇게 어필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전북 현대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 스포츠서울
- 2024-03-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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