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꿈치 통증, 보호 차원”…‘이승우 벤치’ 김은중 감독 “후반 전략적 준비” [현장인터뷰]
김은중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뒤꿈치 통증이 있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서 전북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시즌 출발이 좋다. 지난 2일 인천과 시즌 첫 경기서 막판 극적인 페널티킥골로 1-0 승전고를 울렸다. 김 감독은 “선수가 많이 바뀌었다. 첫 경기가 중요했는데,
- 스포츠서울
- 2024-03-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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