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만큼 빛나는 책임감' 이강인 "차라리 날 질타하길…누구 한 명 탓하는 건 옳지 않아"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이 어린 나이에도 책임감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준결승전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날 FIFA 랭킹 23위 한국은 64계단 밑에 있
- 엑스포츠뉴스
- 2024-02-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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