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이적설’에 답한 김도균 감독 “지금 특별히 이야기하고 있는 건 없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지금 특별히 이야기하고 있는 건 없다.”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6일 제주 서귀포 2024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에 참석해 전 제자였던 이승우(수원FC) 이적설에 이렇게 답했다. 김 감독은 지난시즌까지 4시즌 동안 수원FC를 이끌었다. 2020시즌에는 수원FC의 승격을 견인했고, 지난시즌에도 승강 플레이오프(PO) 끝
- 스포츠서울
- 2024-0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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