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봄배구 희망 키운 한국전력…권영민 감독 “5라운드에 승부 보겠다, 목표는 2위, 1위도 가능”[현장인터뷰]
한전 권영민 감독이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4.01.14.장충체육관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권영민 한국전력이 5라운드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권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
- 스포츠서울
- 2024-01-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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