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재계약’+EPL 3년차 ‘첫 10골’…황희찬 “최고 전력 아시안컵, 목표는 당연히 우승”[신년인터뷰]
울버햄턴 | 로이터연합뉴스 울버햄턴 |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접수하는 황희찬(28·울버햄턴)이 절정의 컨디션으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다. 황희찬은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울버햄턴과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주급도 팀 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 스포츠서울
- 2024-01-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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