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패배+이승우 결장' 김도균 감독 "승우가 제일 충격 컸을 것…앞만 보고 간다" [현장인터뷰]
수원FC를 이끄는 김도균 감독이 팀 에이스 이승우가 없지만 잔류를 위해 오직 승리만 노렸다. 수원은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3 2차전 맞대결을 앞뒀다. 이날 수원과 김 감독에겐 승리 외 다른 결과는 용납되지 않는다. 지난 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2
- 엑스포츠뉴스
- 2023-12-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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