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18주년’ 김연경 “오래했구나 싶다, 올 시즌 한번 열심히 해볼게요”[현장인터뷰]
흥국 김연경이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2023.12.05.인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오래했구나 싶네요.” 흥국생명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
- 스포츠서울
- 2023-12-06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