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득점왕 달성' 주민규, 남은 건 국가대표…"유연하게 대처한다, 연연하지 않아" [현장인터뷰]
리그 우승과 함께 생애 두 번째 득점왕을 차지한 주민규(울산 현대)가 남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현대가 더비' 맞대결에서 설영우의 결승 골을 지켜 전북 현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미 지난 35라운드 대구FC전 승리로 우승을 확정 지은 울산은 라이벌 전북전
- 엑스포츠뉴스
- 2023-12-03 19: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