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망주' 최현일의 다짐…"더블A 승격 목표, 모든 걸 불태우겠다" [인터뷰]
'다저스 유망주' 최현일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치중-서울고를 다니며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 우완투수 최현일은 2018년 8월 LA 다저스와 계약한 뒤 이듬해부터 미국 무대에서 뛰었다. 첫 해 14경기 65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에는 개인 훈련에 집중해야 했다. 최현일은 202
- 엑스포츠뉴스
- 2023-11-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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