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은 콕 집어 "18번(이강인)이 인상적"→'겸손' 이강인 "아직 더 발전해야" [AG현장인터뷰]
패장은 가장 인상 깊은 한국 선수로 이강인을 콕 집어 지목했지만 이강인은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겸손을 잃지 않았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전서 이한범, 백승호, 고영준의 연속골로 바레인을 3-0으로 꺾었다
- 엑스포츠뉴스
- 2023-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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