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주면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홍현석, '막내형' 이강인과 호흡 기대 [AG현장인터뷰]
대표팀서 첫 골을 터뜨린 홍현석(KAA헨트)이 이강인과 1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서 4-0으로 이겼다. 1차전 쿠웨이트전 9-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기록
- 엑스포츠뉴스
- 2023-09-22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