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민이 강조한 ‘고강도’ 체력 훈련의 중요성 “입맛 없어질 정도로 힘들지만, 모든 선수가 해내야 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대표팀의 이금민(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이 ‘고강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금민은 30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각오와 소감을 이야기했다. 여자대표팀은 월드컵이 임박한 시점에 고강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스포츠서울
- 2023-06-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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