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맹활약→오히려 걱정 '캡틴 SON' "한국서 큰일 할 선수…부담 줘선 안 돼"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차기 에이스 이강인(RCD 마요르카)을 두고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1 무승부로 끝난 엘살바도르와의 국가대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후반 23분 황희찬을 대신해 교체로 출격하면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손흥민은 스포츠 탈장 수술로 인해 몸 상태가 100%가 아
- 엑스포츠뉴스
- 2023-06-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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