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화났다" WBC 한화 0명 수모, 노시환 자극했다…결과는 커리어하이+태극마크 [인터뷰]
"부끄럽기도 하고, 화도 났다." 한화 노시환이 차세대 국가대표 3루수를 바라본다. 한화 출신 WBC 대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는 과거가 노시환에게 강한 자극제가 됐다. 지난해 노시환은 타율은 0.281로 데뷔 후 최고 기록을 썼지만 홈런이 급감했다. 2021년 18개에서 지난해 6개. 출전은 107경기에서 115경기로 늘었는데 홈런이 반토막도 아니고 3
- 스포티비뉴스
- 2023-06-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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