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력 보인 한국도로공사의 극적 반전, 김종민 감독 “인천까지 가겠다”[현장인터뷰]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3.04.02.김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2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
- 스포츠서울
- 2023-04-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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