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임시 감독 "손흥민 세계적인 수준...한국 조직력 뛰어나" [현장인터뷰]
마르셀로 브롤리 우루과이 대표팀 임시 감독이 대등한 경기를 펼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직력을 칭찬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3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 한국은 전반 10분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에게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 6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었다. 그러
- 엑스포츠뉴스
- 2023-03-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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