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첫 입상' 이해인의 고백…"솔직히 나 자신을 의심했다" [현장인터뷰]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한국에 피겨 세계선수권 메달을 안긴 이해인(18·세화여고)이 트리플 악셀을 완성, 업그레이드 이루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해인은 2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해인은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0
- 엑스포츠뉴스
- 2023-03-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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