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알포드가 외쳤다, “목표는 오직 우승”
사진=KT위즈 제공 “개인 기록은 큰 의미 없다. 우승하고 싶다.” KBO리그 2년 차인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9·KT)가 2023시즌 목표를 밝혔다. 외야수 알포드는 지난해 헨리 라모스의 대체외인으로 KT에 합류했다. 6월 중순 첫선을 보였다. 정규시즌 총 80경기서 타율 0.286(283타수 81안타), 14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 스포츠월드
- 2023-03-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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