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 “광인이 빠졌지만 쉽게 볼 팀 아냐”[현장인터뷰]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가운데)이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3. 3. 22. 장충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광인이 빠졌다고 쉽게 이길 수 있는 팀 아니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
- 스포츠서울
- 2023-03-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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