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봄배구 시작…신영철 "범실 줄여야" VS 권영민 "지면 끝, 총력전"[현장인터뷰]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3.2.8.안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 2. 1
- 스포츠서울
- 2023-03-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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