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실낱 희망' 고희진 감독 "승점 3 따고 기다리는 수밖에..."[현장인터뷰]
KGC 고희진 감독이 25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23 KOVO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선수들에 움직임을 지시하고 있다. 2023.1.25.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승점 3을 따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KGC인삼공사는 16일 수원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
- 스포츠서울
- 2023-03-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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