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전력 고른 장정석 단장, "우리 팀도 좋은 유망주 많다" [인터뷰]
장정석 KIA 타이거즈 단장이 보상선수 지명 과정을 밝혔다. KIA는 27일 오전 FA 포수 박동원의 보상선수로 좌완투수 김대유를 지명했다. 박동원은 21일 LG 트윈스와 4년 65억 원에 FA 계약을 맺고 KIA를 떠났다. KIA는 박동원이 KBO에 계약 공시된 23일부터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받고 보상선수를 골랐다. KIA는 김대유에 대해 "구위와 무
- 스포티비뉴스
- 2022-11-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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