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 대신 박철우 선발 투입…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체력 안배 차원"[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권 감독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서)재덕이가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박철우를 투입한다. 시즌 전부터 이런 식으로 하려고 했다. 재덕이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재덕은 지
- 스포츠서울
- 2022-11-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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