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6세트 소화…오은렬 "배구가 더 재밌어졌다"[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항공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앞서요. 배구가 더 재밌어졌어요.” 막중해진 책임감에 걱정보다는 ‘기대’가 앞선다고 말한다. 대한항공 리베로 오은렬(25)이 차기시즌 개막을 손꼽아 기다린다. V리그 남자부 6개 팀은 지난 26일부터 5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2 프리시즌 프로배구 초청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4일 차인 29일, 대한
- 스포츠서울
- 2022-09-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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