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도 반색 "구자철 합류, 시너지 효과+구심점 될 것"[현장인터뷰]
남기일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구자철, 팀의 구심점 될 것.”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제주 유나이티드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낸 제주지만, 2경기(1무1패)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시즌 출발이 좋지는 않지만, 반가운 소식도 있다. 제주를 상징하는 구자철이 복
- 스포츠서울
- 2022-03-01 13: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