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오늘 갚아준다"…김도균 감독 "이승우는 교체 출전"[현장인터뷰]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2. 1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천적을 깰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 전북 현대와 수원FC는 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
- 스포츠서울
- 2022-02-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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