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대만족,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행복한 배구 했다"[현장인터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프로배구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21.12.22.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목표는 6연승이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30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 스포츠서울
- 2021-12-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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