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2연패…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실수 많았다"[현장인터뷰]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른다. 앞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 OK금융그룹에 패해 2연패를 당했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팀이지만 일단 출발은 불안하다. 경기를
- 스포츠서울
- 2021-10-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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