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SSG 마운드 미래 3인방, 함께라 더 빛난다
함께여서 더욱 빛난다. 프로의 세계는 치열하다. 신인급 선수라면 더욱 그렇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만 한다. 하루하루 시험을 치르는 기분일 터. 그래도 웃는다. 든든한 동료들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 SSG 마운드 미래 오원석(20), 장지훈(23), 최민준(22)도 마찬가지다. 입단 년도는 달라도 이제 막 1군 무대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
- 스포츠월드
- 2021-09-19 1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