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나상호, 선발 제외…박진섭 감독 "체력 안배 차원, 활동량 고려했다"[현장인터뷰]
FC서울 박진섭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활동량과 파이팅 불어넣는 선수로 구성.”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친다. 서울은 22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3경기에서 2승1무를 따냈으나, 직전 25라운드에서는 전북 현대를 만나 2-3으로 패했다. 순위는
- 스포츠서울
- 2021-08-18 19: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