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못해 아쉬운 정정용 감독 "질 경기 비기는 힘 봤다"[현장인터뷰]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제공 | 서울 이랜드 후반전 반전을 만들었지만 역전하지 못한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이 아쉬움을 밝혔다. 정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5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경남FC와의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39분 고경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는 등 고전하다 후반 20분 한의권
- 스포츠서울
- 2021-05-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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