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희망 아직 놓지 않았다…KB손해보험도 한국전력도 총력전 선언[현장인터뷰]
KB손해보험 이경수(왼쪽) 감독대행과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모두 총력전을 선언했다.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는 시즌 막바지까지 3~4위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봄 배구를 놓고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만난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전력(승점 53)
- 스포츠서울
- 2021-03-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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