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마감한 김우재 감독 "아픈 몸 이끌고 여기까지 왔다"[현장인터뷰]
IBK기업은행의 김우재 감독이 22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의 득점에 주먹을 불끈 쥐고있다. 2021.03.2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IBK기업은행의 김우재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
- 스포츠서울
- 2021-03-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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